이번 공구때 재구매했어요. 받는 날 택배 뜯고 바로 먹었어요. ㅋ
공구가로 안사면 가격이 사악 해집니다. 타사 저렴이들도 많지만 다른 효소 먹어보고 다시 마이효소로 돌아왔어요. 제가 먹었던 타사 제품은 알갱이가 너무 크고 맛도 비호감였어요. 억지로 아까워서 먹었지여..마이효소는 맛도 거부감없고 고소해서 먹기편해요. 약국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라 믿음직!
효소먹고 소화가 잘되니 잠이 쏠쏠 듭니다. 나이가 드니 소화력은 떨어지고 그래도 맛있는건 많은 이 세상에 너무 좋은 제품 입니닥^^ 언제부터 먹었다고 ..이제 집에효소 떨어지면 소화안될까 살찔까봐 불안해요 !
슬림한 스틱형 낱개 포장이라 가방속에 쏙! 휴대하기도 편해요. 효소 나온 후 ..요즘은 마시는 소화제(까스xxx등등)가 굳이 필요없네요! 요기 공구품들 맘에 쏙 들어요! 번창하세요 🍀